잡담10 시놀로지 나스 1821+ 깃랩(gitlab) 대신 깃티(gitea) 구축하기 참조한 사이트 https://blog.ysoft.kr/44 [Docker] Gitea로 나만의 Git 구축하기 시놀로지 DS116+을 사용하다가 성능과 1베이 용량에 아쉬움을 느껴 DS718+를 구매했다. 전에 작성해두었던 게시글을 토대로 Gogs를 다시 설치하려다가 718+는 Docker 사용이 가능해서 추후 복구가 편하 blog.ysoft.kr CLI 환경에서 구축할때 UI화면이 하나도 없으니 어떤게 선행되야할지 잘 몰랐엇음. 일단 내가 평소게 개발하던 환경은 docker라는것도 쓰질 않아서 몰랐는데 처음써보고 가입해야한다는 것도 알았고 gitea를 잘 다운받았는데 실행이 왜 안되는지도 몰랐었음. DB로 이용할걸 하나 설치해놔야했었던거였음... 심지어 mysql 이 docker로 다운가능한지도 몰랏었.. 2023. 1. 29. 코파일럿 드디어 됐다 드디어 됐다. 일단 지금 당장 쓰는것보다 나중에 시간될때 해봐야겠따. 지금 너무 바쁜것같다. 2022. 3. 17. 재밌는 접속 통계 그림을 보면 특정 주기별로 접속하는 수가 줄어들고 특정 주기마다 접속수가 늘어나는데 폼 XML 오류로 검색으로 유입이 많은데 주기가 매 토,일 마다 줄어드는걸 봐선, 일하시는 모든분들이 똑같은 경우가 있나보다 ㅋㅋㅋ 2022. 3. 7. 글쓰기 글쓰기는 자신을 생각을 정리하는 기본일 뿐만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에 있어 중요한 기술이다. 글쓰기는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생각을 정리하거나,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는데에 있어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 광고의 마케팅등에 쓰이는 등,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다른사람에게 곡해없이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함으로써 쓰이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나는 말하기보다 시간을 들여 글로 작성하는 것을 선호한다. 생각을 정리한뒤 말을 하는것이 어렵기도 하며, 말을 하다보면 추가적으로 설명할 부분도 생기지만, 글로 작성하게된다면 말을 하는것보다 시간이 더 걸리지만, 충분히 시간을 들여 작성하게 된다면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자 했던 부분도 부족한 부분없이 말할 수 있으며, 듣는 이 또한 보다 편하게 이해하기.. 2021. 12.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