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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무제 메모

by Pendine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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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이 되는줄 알았음

 

소스코드 짜기 위한 기초는 짜놓고 이제 마구마구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데.

 

아차차~

이제보니 아직도 손발 주먹 구구 식이었구나 깨달음. 

깃랩 CI/CD라는게 뭔지도 몰랐고, CI라는게 러너라는게 있어야 한다는것도 몰랐으며

개발, 배포 환경도 제대로 못짜고,
환경 구성을 어떻게 해야,

모든 환경에서 동일하며, 필요한 변수만 갈아끼움으로 

깔끔하고 목표한 동작과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하는 방법 자체를 몰랐음.

 

이래서 기업에서 사람들 뽑을때 혼자서 프로젝트 진행해본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거구나 라고 체감으로 알게 됨.

 

하나하나 낱낱히 나를 나름 사실기반으로 자신을 냉정하게 보아하니,

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많고 이대로는 뭐 할 수 있는 것도, 알고있는게 하나도 없었구나 싶음.

 

단어도 분명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쓰고 있던 것 같은데, 다시 찾아보니 사전적인 의미가 다른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뭔가 사전적으로 정확한 의미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미래의나) 본다해도 찰떡처럼 적절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의 단어를 선택해서 메모를 작성한다고해도.

 

미래의 내가 그걸 제대로 알아 들을 수 있는지 걱정이 됨

내가 나를 너무 무시하는건 아닐까? 싶은데

 

객관적으로, 계속 삽질하면서 게슈탈트 붕괴중인 나를 보면, 나름 가치있고 합리적인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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