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자 정리
깃랩 CI / CD 들어가면서 개발을 전혀 못하고 있음.
최소한 그 전에 코드 작성할 때는
비유를 하면, 터널을 뚫는데, 어느정도 진행했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방향을 살짝 꺾어서라도 진행을 했는데,
지금은 아예. 진행 하다가, 설정이 잘못됐네?
환경별로 어떻게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막상 지금보니 그 과정이 전부 누락됏네?
라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터널을 뚫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생각만 했고, 아무것도 안돼있는걸 자꾸 보는 중.
AI와 대화만 잔뜩하고, 실리적으로 진행된 내용이 없음.
문제의 원인이라고 예상하는 부분
이게 AI한테 프롬프트(대화)를 아주 잘 먹여놓고 진행했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중간에 변경되거나 아예 달라져야 해서 바꾼 경우, 이 녀석들이, 아 맞다 사용자님, XXXX년 XX월 XX일에, 이전에 진행했던 XXXX내용 때문에, 이 부분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라는 비서역할이 아니라 현재의 질문만 답하는 AI다보니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지식의 부재로 인해 AI에게 의지하다 생기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함.
맥락파악이 안됨. 현재의 문제에서만 답지를 줄 수 있는 해설? 책? 계산기? 같은 것임.
내가 생각했을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던가,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문제라던가,
그런거에 대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건 아무리 열심히, 미리미리, 대화로 반영해놔도 항상 돌아와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됨
클로드 코드가 좋다~ 좋다~ 이러는데...
지금 내가 하는 , 배포, 개발서버, 로컬PC에서 구동하는 3개의 환경을 분리해서 다루려고 하는 건,
안정적으로 로컬에서 작성한 코드를 로컬 환경에서 테스트 해보고,
프론트는 개발서버에 동작중인 다양한 브랜치의 각각의 백엔드브랜치에 붙여서 확인도 해보고,
배포를 했을때 문제 없이 동작하는걸 기대하고 하는건데....
클로드 코드는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사람이 보고 검증만 하면 고민같은 부분이 없어지므로
설계, 코드, 문서화 같은 내용들을 한번에 해결하면서 바로바로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구조인가? 하고 좀 고민됨.
다시 돌아와서 나는 지금 환경에서는, 개발과 로컬환경에 접속할때는 아이피 또는 로컬호스트 주소로 접속하게 되므로
nginx에 리버스 프록시와 ssl 인증서를 적용해도 개발서버와 로컬환경에서는 이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배포환경과 달라지는데,
이걸 구성해도 테스트에서만 이점이 있을 뿐이지 배포환경에서 이점이 있느냐... 가 문제임....
최근에도 간단한 파일 위치 문제인데,
nginx의 리버스 프록시 구성 때문에, 이 구성 파일을 어디에 놓을까가 주요 고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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