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최대한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는데
경험도 없고, 백수라서 제한시간 같은 게 없다보니, 한줄 한줄 작성하거나 진행할 때 마다,
시간이 너무 걸림....
고민
문제는 그런 의도를 고스란히 녹여내기 위해서,
메서드 이름이나, 변수 이름이 엄청 길어지기도 하는게 문제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전부 다른사람임.
그래서, 다른 사람이 봐도 아 이래서 이렇게 작성한거구나, 라고 알 수 있으면서,
다른사람들도 이런 형식, 비슷하게만 짜면,
누가 와도 비슷하게 쓸 수 있도록 짤 수 있게 하고싶음.
욕심
최종적으로는 누가봐도 아! 이사람은 이런 의도를 갖고
이런 메서드 들을 만들었고, 이 메서드 들은 이렇게 쓰이는구나!
라고 메서드의 이름만 보고 예측되거나 알 수 있게, 작명하는게 좋음.
(이게 나에게는 최근, '대충 이렇겠거니~' 예측 하지 말자 라고한 다짐과 상충되는 욕심이긴함)
부가적인 부분으로는,
인터페이스 클래스 이용해서 내부적으로는 다른 동작을 하지만,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개방폐쇠 형태라던가,
특정한 값만 넣어주면 필요한 값들을 기본값으로 알아서 채워주는 팩토리 클래스를 이용한다던가...
뭔가.... 코드를 잘 짜려고 노력할수록, 구매해놓고선, 아직 읽지도 않은 책의 내용의 일부에 가까워지는 것 같음...
결론
진짜 아무리 고민해도 이건 하나로 귀결되는 것 같음.
누가 봐도, 이 코드의 내용이나 이름만 보거나,
소스코드의 패키지 구조나, 프로젝트 구조만 보고,
작성한 사람의 의도를 알 수 있도록 녹여낸 것
처음엔 간단하게 AI 도움받아서 하면 3개월 정도면 금방 끝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제대로 하는 느낌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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