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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율주행차

by Pendine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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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라고 한다면

스스로 현재 도로의 상황과 주변을 판단하여 운전자 개입을 최소로 하며

주행을 하는 차라고 알고있는데.

 

ASN.1 과 DSRC를 공부하면서 알게된건

DSRC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발목을 잡혔다는건데

 

이게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음

다른곳과 통신이 필요한건가?

 

굳이 통신을 해야한다면 자신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알아야한다 이정도일것같은데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기위해서는

오차범위가 있긴하지만 GPS가 있는데

뭔가 더 필요한가?

모든것에 대한 통신을 필요로 하는건가?

V2X통신에 있어 DSRC가 어째서 걸림돌이 되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내가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고...

 

 

자동차가 자율 주행을 한다고 하면 필요한 정보는

현재 차량의 위치와 목적지, 현재 차량의 주변 정보

(도로는 몇차선인지, 주변에 차는 얼마나 있는지? 현재속도는? 도로는 얼마나 막히는지? 노면의 상태는 얼었는지, 습기가 있는지등 어떠한지? 등)

에 대한 도로와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 위주로 필요할 것 같고

 

이정도는 라이다시스템이나 자율주행 차량에 설치해야하는 시스템이나 하드웨어로 처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어째서 근거리통신망프로토콜인 DSRC가 발목을 잡는다는것인지 잘 모르겠음.

 

내가 일단 이해한건 이정도인데

기사를 잘못본건가? 

뭔갈 좀 더 알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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